대구경영자총협회(회장 김문기)는 5월 23일(화), 영남이공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.
대구경총 김문기 회장 및 영남이공대학 김춘중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대학이 win-win할 수 있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약하였다. 이번 행사에서 김문기 회장은 ‘산학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경제발전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더불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며, 산학협동은 이제 선택이라기보다는 경제성장을 위한 필수적 과제로써, 교육분야 역시 하나의 산업부문으로 인식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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